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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영남고산군(嶺南高山群)- 별칭 : 영남알프스 ★           2002/01/21 106
[ 2005-11-03 21:01:29 ]
Writer  
김해경
Hit: 2929     188    
제목:★ 자주 비행하는 영남알프스에 대해서... ★

작성자 : 김해경 (sea0526@hotmail.com)

★ 영남고산군(嶺南高山群)- 별칭 : 영남알프스 ★

가. 일반사항
울산글라이딩 회원들을 비롯한 여러 글라이딩팀들이 늘 비행하고, 연중내내 등산객들이 끊기지 않는 영남알프스에 대해서 말하자면 다음과 같다. 흔히 말하는 영남 알프스는 경상북도 밀양시 산내면과 청도군 운문면,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등에 높이 1000m 이상 되는 7개의 산군(山群)을 통칭하는 말로, 그 산군의 기세가 유럽의 알프스와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영남고산군(嶺南高山群)의 별칭이다. 여기에 '알프스'란 말대신 그럴듯한 우리말 이름이 있었으면 하는것이 개인적이 바램이다.
위치 : 경북 밀양시 산내면, 청도군 운문면 ,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높이 : 가지산 1,240m, 운문산 1,188m, 천황산(재약산) 1,189m, 신불산 1,208m
문화재 : 얼음골(천연기념물 224), 통도사, 석남사, 운문사, 표충사
가지산(加智山 1,240m), 운문산(雲門山 1,188m), 재약산(載藥山, 천황산(天皇山)이라고도 함, 1,189m), 신불산(神佛山 1,208m), 영취산(靈鷲山,취서산(鷲棲山)이라고도 함, 1,059m), 고헌산(高獻山 1,032m), 간월산(肝月山 1,083m) 등 7개 산군은 한문으로 쓰여진 그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대부분 불교적인 의미를 많이 가지고 있다.

나. 영남고산군(嶺南高山群)의 명칭과 등산안내

① 가지산
가지산은 높이 1,240m로 7개의 영남알프스 고산지대에서 신불산과 더불어 양대 축을 이루는 이 일대의 주봉(主峰)이다. 태백산맥의 여맥(餘脈)에 딸린 산으로, 주위의 운문산, 재약산, 고헌산 등과 더불어 태백산맥 남단부의 산악지대를 형성한다. 밀양강의 지류인 산내천(山內川), 무적천(舞笛川)의 발원지이며, 이 산과 그 남쪽의 재약산 사이의 산내천 하곡부(河谷部)의 산내면 시례(詩禮)에 한여름에 얼음이 어는 얼음골[氷谷]이 있고, 동쪽 상북면 계곡에 석남사(石南寺)가 있다. 1979년 11월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② 운문산
운문산은 경상남북도의 경계를 따라 뻗은 태백산맥 남단의 주봉을 이루며 산은 안부(鞍部)인 운문현(雲門峴:700 m)을 중심으로 동(東)운문과 서(西)운문으로 나뉜다. 높이는 1,188 m이다. 특히 동운문은 남쪽 비탈면의 절벽 밑에 구연동(臼淵洞), 얼음골[氷谷:여름에도 얼음이 언다]이라 부르는 동학(洞壑), 해바위[景岩] 등 천태만상의 기암이 계곡과 더불어 절경을 이룬다. 또 북쪽 기슭에는 560년(신라 진흥왕 21) 창건된 운문사를 비롯하여 많은 절과 암자가 있어 등산객과 관광객이 모여든다.

③ 재약산
사람들간에 혼동이 많은 재약산(載藥山, 천황산)은 지역적으로 만든 등산지도에서 재약산을 수미봉으로, 천황산 사자봉을 재약산으로 표기하고 있다. 대부분의 산꾼들은 일반적으로 재약산은 재약산 수미봉, 천황산은 재약산 사자봉으로 부르고 있다. 이렇게 재약산은 재약산, 수미봉, 사자봉, 천황산으로 혼동되어 부르고 있으며, 또한 수미봉과 사자봉을 혼돈하기도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역사문헌에 나타나는 공통점을 보면 이 산을 재약산으로 보는 것이 대세이다. 따라서 천황산으로 부르고 있는 이 1,189M의 주봉을 재약산으로 보는것이 옳은 일일 것이다. 시중 서점에 나와있는 지형도나 대부분의 등산지도에는 재약산(1,018m)과 천황산(1,189.2m) 따로 표기되어 있다.
이들 지도에서는 재약산은 주봉이 수미봉(1,018m)이고 천황산은 주봉이 사자봉(1,189.2) 이라고 해석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왜 이렇게 동일한 산이 여러가지로 불리게 되었을까? 그 이유는 천황산이 일제 때 붙여진 이름이라 하여 우리 이름 되찾기 일환으로 천황산 사자봉을 재약산 주봉으로 부르면서 위와 같은 혼돈이 생기게 되었던 것이다. 따라서, 천황산을 재약산으로 부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며, 재약산은 수미봉과 사자봉이라는 두 주된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다고 보는 것이 맞을듯 하다.
영남 밀양 청도 일대 해발 1,000 미터 이상의 준봉들로 이루어진 영남알프스 산군중의 하나인 재약산은 산세가 부드러우면서도 정상 일대에는 거대한 암벽을 갖추고 있다. 얼음골, 표충사, 층층폭포, 금강폭포등 수많은 명소를 지니고 있으며, 재약산 수미봉, 사자봉, 능동산, 신불산, 취서산으로 이어지는 억새풀 능선길은 억새산행의 대표적이다. 표충사 못미처에서 오른쪽으로 뚫린 계곡이 옥류동천이다. 오솔길을 따라 2㎞ 거리에 홍룡폭포가 있고 1.8㎞를 더 오르면 20m쯤의 폭포 2개가 연이은 층층(칭칭)폭포가 있다. 층층폭포에서 2㎞ 지점에는 늦가을의 명소인 사자평 분지와 폐교된 사자평분교(산동초등학교 고사리분교)도 널리 알려져 있다. 고사리마을로도 불렸던 이 일대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몇 가구가 민박을 받으며 식사를 팔았지만 지금은 모두 철거됐다. 한편, 표충사에서 북쪽으로 1.5㎞쯤 등반하면 일곱 빛깔 무지개가 영롱한 높이 25m의 금강폭포가 있다. 재약산 아래는 사명대사와 관련이 깊은 대찰 표충사가 있고, 취서산으로 넘어가면 통도사, 가지산을 넘으면 석남사, 운문산을 넘으면 운문사가 있다. 그래서 예부터 이 일대의 산길은 아무리 험준해도 산승의 표연한 모습을 여기저기서 볼 수 있었다.표충사 주위는 송림이 울창하다. 석탑과 사우들도 정갈하다. 원효가 창건했으며 사명대사와 효봉스님을 배출한 대찰. 특히 유품전시관을 두고 해마다 향사를 지내는 등 사명대사의 호국성지로 유명하다.전시관에는 국보 75호인 청동합은 향완과 선조가 하사한 금란가사 등 보물과 문화재들이 가득 진열돼 있다.

④ 신불산
신불산은 높이 1,209 m. 삼남면(三南面)과 상북면(上北面) 경계에 있다. 태백산계의 내방산맥(內方山脈)에 속한다. 북서 2 km 지점의 간월산(肝月山:1,083 m), 남쪽 2.8 km 지점의 취서산(鷲棲山:1,059 m)과는 연속된 형제봉을 이루고, 특히 남쪽 취서산 사이 약 3 km에는 넓은 평정면을 형성한다. 정상부 부근에는 남북 3 km의 대절벽면이 있고, 동쪽 기슭에 선상지를 발달시켜 언양분지(彦陽盆地)를 전개한다. 또한 간월산 사이의 북서사면도 능선부에서 절벽 또는 급경사를 이루며 기암괴석이 많고 서 ·남쪽 기슭에서는 낙동강 지류 단장천(丹場川) ·남천(南川)이 발원한다. 동쪽과 북쪽 기슭에는 깊은 계곡이 있는데, 특히 홍류폭포(虹流瀑布)는 계절에 따라 특색을 달리하는 절경이다.

⑤ 영취산
영취산은 높이 1,059m로, 영남 알프스에 속하며 취서산, 영축산이라고도 한다. 천화연, 신불산, 간월산에 걸친 산지괴의 총칭으로 보기도 하지만 옛 문헌에는 언양현 남쪽 12리와 고을 북쪽 30리에 있다는 기록이 있다. 등산에는 여러 코스가 있다. 신평에서 통도사를 지나 극락암 오른쪽으로 올라 백운암 오른쪽에서 가파른 비탈길을 올라 능선길을 따라 바위능선을 타면 정상이 나온다. 정상에 오르면 신불산, 간월산, 재약산, 천황산 등 영남 알프스 일대가 눈에 들어온다. 정상에서 통도사 쪽으로 하산(5시간 10분 소요)할 수도 있고, 억새평원을 따라 1시간 정도 산행하여 신불산까지 등산할 수도 있다(7시간 10분 소요). 배내재에서 간월산을 올라 신불산으로 해서 통도사로 하산하는, 7~8시간 걸리는 코스도 있다. 산자락에 3대 사찰 중 하나인 통도사가 자리잡고 있고, 신불산 산자락에는 홍류폭포와 작천정이 있다.

⑥ 고헌산
고헌산은 높이 1,033 m. 재약산, 신불산 등과 함께 태백산맥의 남쪽에 솟아 있다. 이 산의 남쪽으로 구량천이 흘러 태화강(太和江)의 지류를 이루고, 북쪽 기슭에서 밀양강(密陽江)의 상류인 동창천(東倉川)이 발원한다. 남동쪽에는 경부고속도로의 언양(彦陽) 인터체인지가 있다. 이 산은 영남고산군의 다른 산들과는 위치적으로 조금 떨어져 있는 산이라 할수 있기 때문에, 다른 6개봉과는 달리 단일 봉우리 등정을 목표로 등산하는게 옳을 것이다. 산 정상에는 영남고산군의 모든 고봉(高峰)들이 그러하듯이 넓게 억새지대가 펼쳐져 있다.

⑦ 간월산
간월산은 간헐산 이라고도 하며 높이 1,083 m이다. 신불산, 재약산(천왕산), 고헌산, 등과 함께 태백산맥의 남단을 이룬다. 이 곳에 간월사(澗月寺)라는 절이 있다. 간월산과 신불산 사이에 위치한 억새군락지대를 간월재라고 하며, 건조기의 산불방지기간을 제외하고는 차량으로 등반이 가능하기 때문에 활공인들이 비행을 즐기는 지역중에 하나다. 간월재는 배내골 지역과 언양온천지역 등 두곳에서 차량으로 등반이 가능한 지역이다.

8. 등산소요시간과 볼거리
전문가가 아닌 보통 성인의 걸음속도 기준으로 전체 종주에는 2박 3일 정도 걸리며, 등억온천, 사자평 - 재약산(천황산) 일대의 억새밭 -, 밀양 남명리의 얼음골, 대곡리암각화, 밀양 농암대, 통도사, 석남사, 운문사, 표충사 등의 명소와 사찰 들도 곁들여 갈 수 있다. 사자평 이외에도 신불산과 취서산 사이의 신불평원 60여만 평과 간월산 밑 간월재의 10만여 평, 고헌산 정상 부근의 20만여 평에 억새군락지가 있다.

9. 등산코스
등산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석남사 뒤로 올라 좌로는 가지산, 우로는 운문산 등을 오를수 있고, 배내골 울산대학교 연수원에서 서쪽으로는 능동산을 거쳐 사자평과 재약산(천황산)에 갈 수도 있고, 재약산에는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표충사 매표소 뒤로 올라갈 수도 있다. 또, 가지산 온천에서 청도로 넘어가는 운문령을 경유해서는 운문산, 귀바위, 쌀바위, 가지산을 코스를 등정할 수 있다. 신불산과 취서산, 간월산은 경부고속도로 통도사인터체인지에서 삼성전관 뒤쪽 등산로를 따라 산행할 수 있는데, 종주까지 3∼4시간이 걸린다.

보통 주말산행객들이 취서산(영취산)을 오르려면 신평에서 통도사, 극락암, 백운암, 산림초소를 거쳐 능선을 탄다. 통도사 경내의 극락암과 백운암을 거쳐서 진행되는 이 취서산(영취산), 신불산, 간월(헐)재, 간월(헐)산으로 이어지는 등정은 영남알프스의 가장 일반적인 등산로라 할수 있으며, 언양온천 뒷길을 이용해서는 이 산들을 반대방향으로 일주 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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