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일지

울산 패러글라이딩의 비행일지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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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ever[211.xxx.43.xxx] 조회수: 555   추천:18 2016-07-26 21:51:10
제100회 비행 2016-07-23 평택호 세이프티 교육비행
비행회수 : 제100회 비행


2016년 7월 23일
풍향: 남서 ~ 남
풍속: 8~10km/hr
비행시간: 10분 43초
누적 비행시간: 4061분21초(67시간41분21초)
장비명: 진글라이더 까레라+ (L) - 38회

[평택호에서 2016년 세이프티 3차 교육]

지난 7월16일 예정이었던 세이프티 클리닉이 비가 와서 8월13일로 연기가 되었다. 최대한 빨리 교육을 받고 싶었지만 비가 와서 연기되는 일정을 어쩔 수 없이 받아 들이고 8월이 오기만을 손 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지난 7월21일 진매니아의 정광진 과장의 전화가 와서 주말인 23일에 기상이 좋으니 세이프티 클리닉을 당겨서 진행하려고 계획을 바꾼다고 참석이 가능한지 물어보고 인원이 된다면 공식적으로 연락을 하겠다는 전화가 왔다. 당연히 가능하다고 답을 하고 연락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정광진 과장과 통화가 끝나고 1시간 정도가 지나서 23일에 세이프티 클리닉이 진행된다고 시간 맞춰 경기도 평택호 자동차극장에 도착하라는 안내 문자가 왔다.

비어 있던 주말 일정에 비행을 갈까 생각했던 것이 세이프티 클리닉 참석으로 것으로 계획을 변경하고 모든 것을 준비하기에 바빴다.

코쿤타잎의 하네스는 안전상의 문제로 사용할 수 없다는 사전 교육에 따라서 사용중인 하네스는 사용할 수 없어서 예전에 스쿨장님께 지상훈련용으로 사용하라고 그냥 주신 하네스를 꺼내고 코쿤하네스에서 보조산을 꺼내어 장착을 했다.

장비를 모두 챙기고 일정을 계획해 본다. 평택호에 아침 8시30분까지 도착을 하려면 당일 아침 새벽 4시쯤에는 출발을 해야 한다. 더 늦게 출발을 하면 엄청 과속을 하게 되고 장거리를 고속 운전을 하게 되면 지친 상태에서 제대로 교육을 받을 수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집사람과 상의하여 여행을 겸하여 하루 전날인 22일 평택에 올라가서 잠시 놀고 나서 숙박을 하고 아침 일찍 여유 있게 집합 장소로 가기로 한다.

22일 점심을 먹고 출발하여 여유 있는 운전으로 평택에 도착을 하니 저녁이 다되어 간다. 집사람이 찾아본 평택에서 구경할 곳은 ‘평택국제중앙시장’.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를 찾아보고는 그곳에서 구경하고 저녁을 먹자고 했던 곳인데 도착을 해보니 뉴스에서만 보던 오산공군기지 바로 앞에 있는 곳이다. 서울의 인사동 골목과 비슷할 것이라는 느낌으로 돌아 다녀보니 차이가 조금 더 많은 느낌이다. 조금 더 화려하고 번화가 같은 느낌이 든다.

그렇게 길지 않은 거리를 걸어 다니니 많은 미군과 미군의 가족들 그리고 우리와 비슷한 관광객들이 돌아다니고 있다. 이국적인 느낌의 거리를 돌아 다니며 저녁은 미국식 햄버거 가게에서 먹고 근처에 숙소를 잡아 휴식을 취한다. 장시간 운전을 하고 무더위에 지친 몸이 나를 금방 잠들게 만든다.

아침에 일어나 기상을 확인하니 구름만 조금 끼고 비 소식은 없다. 가볍게 아침을 먹고 40분 가량을 달려서 집합 장소인 평택호 자동차극장에 도착을 하니 저 멀리서 지상훈련을 하고 있는 기체가 하나 보인다.

가까운 장소에 주차를 하고 미리 준비된 텐트 밑으로 가니 정세용 교수님과 정광진 과장이 보인다.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자리에 앉아서 훈련 중 발생하는 사고나 문제에 대하여 본인이 전적으로 책임을 진다는 서약서에 싸인을 하고 대기를 한다.

전국에서 올라온 교육 참가자들이 하나 둘 도착을 하고 총 12명 중에 참가 인원은 9명이다. 교육 순서는 비행 경력에 따른 순서로 정한다. 나는 순서상으로 8번째다. 내 뒤로는 이제 1년을 비행한 대구 빅버드 소속의 16살 이우주군이 있고 그 외의 분들은 나보다 훨씬 많은 경력을 갖고 계신다.

행여나 하는 마음에 교육 순서를 바꾸고 싶은 분이 있으시면 바꾸고 싶다 말을 하니 포항에서 올라오신 분이 2번의 순서였는데 전날 평택 부근에서 아는 후배와 새벽까지 음주를 즐기고 난 후 컨디션이 나빠서 나와 바꾸자고 한다.

기쁜 마음에 순서를 바꾸고 곧바로 교육 비행을 준비한다. 1번 교육생이 이륙을 하고 고도를 올리는 동안 장비를 착용을 한 상태로 대기를 한다. 하늘을 바라보니 최고 고도에 올라간 후 풀스톨과 스핀, 비대칭 접힘, 대칭 접힘을 연습을 하고는 윙오버를 하려다가 제대로 걸리지 않고 고도가 낮아져 그대로 착륙을 한다.

드디어 내 차례다. 이륙시 테크라인을 살짝 당기고 있는 상태로 이륙을 해야 하는데 타이밍이 늦어 바로 앞의 백사장에 엉덩방아를 찍고 그대로 몸이 떠 오른다. 다음은 보트에서 무전으로 지시하는 것에 따라서 기체를 조정한 후 최고 고도에 오른 후 토잉의 연결을 끊고 교육 비행에 들어간다.

첫 번째는 비대칭 접힘. 패러를 처음 배우고 12회 비행에 벽도산에서 스쿨장님의 교육으로 잠시 맛을 봤던 것이다. 하지만 그때는 제대로 비대칭 접힘이 만들어지지 못했었고, 그 후로 몇 번의 연습을 했었지만 유투브나 다른 사람들의 영상을 본 것과는 차이가 많은 작은 비대칭 접힘만을 연습했었다.

이번에는 왼쪽 테크라인을 자석고리에 고정으로 시킨 후 A라이져와 귀접기 라이져 두 개를 를 동시에 잡고 강하게 당겼다. 70%에 가까운 기체 붕괴가 일어나고 오른쪽 테크라인을 살짝 당기며 회전을 막고 있으니 왼쪽 테크라인을 잡을 시간도 없이 기체가 회복이 된다. EN-B급의 까레라 플러스의 안정성이 새삼 놀랍게 느껴진다.

두 번째는 풀스톨, 비행 중 비대칭 접힘이나 기타 상황으로 기체가 산줄에 걸려버리는 심각한 크라밧 상황에서 기체를 회복시키는 의도적인 기술이다.

테크라인 핸들을 살짝 감아 돌려서 테크라인을 줄인 다음 엉덩이 아래로 두 손을 밀듯이 내린다. 기체가 무너지며 뒤로 넘어가고 내 몸은 그네를 타듯이 앞으로 붕 들렸다가 뒤로 흔들린다.

1~2초 정도의 기다림 후 기체가 머리 위에서 흔들릴 때 무전의 지시에 따라서 어깨 으쓱, 가슴, 만세 순서로 회복을 시키니 기체가 펴지면서 내 몸보다 앞으로 기울어진다. 테크라인을 살짝 당겨서 기체를 안정시키고 다시 한번 풀스톨을 한 후에 기체를 안정 시킨다. 생각보다 위험한 느낌은 들지 않는다.

비대칭 접힘 후 발생할 수 있는 크라밧 상황에서 기체가 회전이 되지 않도록 안정을 시킨 후 스테빌라이져를 튕겨서 회복이 안될 경우 풀스톨을 통해서 기체가 회복 될 수 있도록 하는 의도적인 풀스톨을 배운 것이다. 생각보다 쉽게 풀스톨을 걸고 기체 회복이 되자 기분이 좋아진다.

세 번째는 스핀. 비행 중 갑자기 나타난 다른 기체나 돌발 상황에서 기체를 신속하게 방향을 돌려 충돌을 피할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기체를 조작하는 기술이다.

먼저 오른쪽 테크라인을 엉덩이까지 당긴 후 밀어낸다. 기체가 오른쪽이 무너지며 내 몸이 흔들리며 오른쪽으로 돌아간다. 역시나 1~2초 대기 후 오른 손을 만세 자세로 올리니 기체가 회복이 된다. 내 몸은 정신 없이 흔들리며 금새 안정이 된다.

다시 반대인 왼쪽 테크라인을 당겨 엉덩이 밑으로 유지를 시킨 후 스핀을 걸은 후 잠시 후 만세를 하니 똑같이 기체가 회복이 되면서 내 몸이 흔들리고 곧바로 안정을 되찾는다.

네 번째로 대칭 접힘. 비행 중 상승기류에서 빠져 나오면서 곧바로 하강기류에 얻어 맞거나 기체 조작 실수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대비한 상황이다. 양쪽 테크라인을 자석고리에 고정을 시키고 A라이져 양쪽을 잡고 당기니 순간 몸이 아래로 떨어지다가 그대로 기체가 회복이 된다.

별도의 기술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다. 다만 비행 중에는 테크라인을 잡고 있는 상황이므로 그 상태에서 만세를 해주면 기체가 자동으로 회복이 된다. 그 동안 비행중에 대칭 접힘을 경험해 본 적이 없기에 편안한 마음으로 접혔다가 회복이 되는 기체를 보며 기체에 대한 신뢰감이 한결 더 강해진다.

마지막으로 윙오버. 아직까지 윙오버를 해본 적이 한번도 없다. 의도치 않게 윙오버가 일어나 약간 놀라면서 비행을 해본 적이 있지만 의도적인 윙오버를 만들어 다이나믹한 비행을 즐겨본 적이 없기에 교육 과정에 체크를 했더니 시도를 해보자고 한다.

많은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연습을 했지만 윙오버가 쉽지 않다. 아직은 기체의 움직임과 내 몸의 위치 그리고 테크라인을 당기고 푸는 순간에 대한 것이 익숙하지 않기에 발생하는 문제이다. 약하게 몇 번의 흔들림을 준 후에 윙오버를 걸었어야 하지만 미숙한 조작에 두 번 만에 강한 윙오버가 걸리고는 발 아래에 있던 수면이 수면이 바로 눈 앞에 보인다.

고도가 급격히 낮아지더니 착륙장까지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 된다. 기체가 다시 수평을 되찾을 시점엔 이미 하네스의 바닥이 수면을 한번 스쳐 지나가고 그 상태로 물 위에 떨어진다. 아쉽다. 윙오버를 제대로 해보고 싶었는데 약간 낮은 고도에 강한 윙오버가 걸리면서 제대로 느낌을 익히지 못한 것 같다.

구명조끼를 입은 상태라서 물 위에 뜬 상태로 잠시 기다리니 구조용 보트가 곧바로 달려와서 보트 위로 끌어 올려준다. 밖으로 나와 기체를 말리고 수면에 부딪히는 충격에 빠져나온 보조산과 하네스를 모두 꺼내어 말린다.

2차 비행에는 순서를 제일 마지막으로 해달라고 부탁을 한 후 기체를 햇빛이 잘 내리쬐는 경사진 면에 기공이 아래쪽으로 가도록 펼쳐서 내부의 물이 자연스럽게 빠지면서 건조가 되도록 해 놓고 보조산과 하네스를 잔디밭에 펼쳐 놓고 햇빛에 잘 말린다.

이후 정세용 교수님의 교육평을 들으니 윙오버를 제외하고는 다 좋았다고 하며 윙오버를 할 경우에 급하게 들어가지 말고 흔들림을 느끼면서 내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에 따라서 테크라인을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 설명을 듣고는 남은 사람들의 교육을 보며 눈으로 배우기 시작한다.

여러 사람들이 교육을 다 받고 2차 교육의 제일 마지막 순서가 돌아왔다. 옷을 갈아 입고 오느라 잠시 늦게 장비를 챙기고 다시 이륙을 한다. 최고 고도에 올라서 토잉의 연결을 끊고 기체를 안정시키니 무전으로 스파이럴 다이버를 해보자고 하신다.

스파이럴. 강한 상승풍 아래에 기체가 구름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상황에 긴급하게 고도를 낮추는 기술이다. 윙오버를 하듯이 기체를 흔들어 방향을 잡고 스파이럴를 시도한다. 하지만 그 동안 느껴보지 못한 움직임에 당기고 있던 손이 풀리면서 스파이럴이 쉽게 걸리지 않는다. 익숙하지 않는 상황이다. 기분 좋게 스파이럴을 해보고 교육을 마치고 싶었지만 쉽게 되지 않는다. 아쉽다.

이어서 1차에서 배웠던 풀스톨을 한번 더 연습을 하고 나서는 이번에는 스피드바를 100% 밟은 상태에서 스핀을 걸어보라고 한다. 스피드바를 두 발에 걸어 쭈욱 밀어 붙인 상태에서 왼쪽 테크라인을 엉덩이 밑으로 내린 후 힘껏 밀어 붙인다.

왼쪽 기체가 붕괴가 되면서 순간 왼쪽으로 휙 돌아간다. 잠시 후 왼손을 만세 자세로 바꾸고 기체를 회복시키는데 몸은 계속해서 왼쪽으로 돌아간다. 기체를 바라보니 기체는 완전 회복이 되었는데 몸은 왼쪽으로 돌아서 트위스트가 일어난다.

라이져가 꼬인 트위스트의 최대한 윗 부분을 두 손으로 잡고 회전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안도록 힘을 쓴다. 잠시 후 회전이 멈추면서 서너 바퀴 꼬인 상태로 트위스트가 고정이된다. 꼬여버린 라이져의 아래쪽 부분을 양손으로 잡고 최대한 벌리면서 꼬여있는 반대 방향으로 힘을 준다.

몸이 서서히 오른쪽으로 회전을 하면서 트위스트가 풀린다. 만세를 한 상태에서 오른쪽으로 더 이상 돌아가지 않도록 힘을 주고 곧바로 테크라인을 잡고 방향을 안정 시킨다. 처음 겪어보는 트위스트다.

교육 영상을 받아서 확인을 해보니 스핀이 걸리는 상황에 스피바를 밟고 있는 상태로 두 다리가 쭈욱 뻗어 있다. 그 상태로 몸에 회전이 걸리면서 밖으로 뻗은 두 발에 회전력이 걸리면서 기체가 안정이 되었지만 남아있는 회전운동 에너지가 트위스트로 연결된 느낌이다.

유사시 스핀이 걸릴 경우에 몸을 즉각 바로 새우고 뻗어 있는 다리를 굽혀서 몸을 최대한 세로로 새우는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고 배우게 된 것 같다.

유투브에서만 보던 트위스트를 직접 겪어 보고 풀어보니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 하지만 기뻐하는 것도 잠시, 무전으로 풀스톨을 걸어 놓고 곧바로 보조산 투척을 해보자고 한다. 양손을 엉덩이 아래쪽으로 쭈욱 당긴 후 힘차게 밀고 있으니 내 몸이 앞으로 살짝 들리듯이 흔들리다가 회전이 걸린다.

정신 없이 흔들리는 상태에서 테크라인을 모두 놓고 오른손을 뻗어 보조산의 손잡이를 찾았다. 다행히 한번에 보조산 핸들이 잡혔고 패러를 배우는 초기에 스쿨장님과의 시물레이션에서 배웠듯이 팔을 뻗은 상태로 밖으로 당겨 보조산을 하네스에서 꺼낸 다음 발 쪽으로 한번 흔들어 앞으로 보낸 후에 등 뒤쪽으로 힘차게 던졌다.

곧바로 보조산이 펼쳐지면서 오래된 하네스인 이유에 보조산의 고리가 어깨위로 걸리면서 기체에 걸리던 힘이 없어지며 내 몸이 서있는 상태로 수면을 향해 떨어지는 것이 느껴진다. 곧바로 기체의 한쪽 산줄을 잡고 열심히 기체를 끌어 당겼다. 얼마나 걸렸을까? 몇 초가 지나지도 않은 상태에 두 발부터 물에 입수가 된다.

떨어지는 순간에 몸이 바람을 등지고 있는 상태로 물에 입수되었고 보조산이 바람에 밀려가면서 어깨 쪽에 걸린 보조산의 끈이 내 머리를 누르고 몸을 물속으로 밀어 넣는 현상이 생긴다. 최대한 양손으로 허우적 거리며 구명조끼의 힘을 빌어서 얼굴을 수면 위로 내 밀도록 버틴다.

일반적인 비행시에 물에 빠지면 사람이 물속으로 끌려 들어가기에 입수 직전 최대한 깊은 숨을 들이쉬고 1분 이내에 하네스를 풀고 나와야 한다는 이유를 몸으로 느끼게 되는 순간이다. 만약에 구명조끼가 없었다면 나도 물속으로 더 끌려 들어가며 익사를 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최대한 물 위에 비상착륙을 하면 안 되는 이류를 몸을 직접 체험하고 나니 구조보트가 곧바로 다가와 나를 끌어 올려준다.

2번의 짧은 세이프티 교육비행, 그것도 1차 비행은 비행횟수 100회째다. 지난 99회를 간월재에서 2시간 동안 비행을 한 후 우연찮게 100회 비행을 세이프티 클리닉으로 기록을 하게 되었다. 2차 비행에는 GPS를 놓고 이륙을 했기에 트렉이 없어 101회 비행 기록으로 남기지 못하고 100회 비행 일지에 함께 포함을 시킨다.

비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교육 비행으로 100회 비행을 하고 나니 비행중에 더욱더 안전해질 것 같은 느낌과 함께 자신감이 생기는 느낌이다. 조금 더 빨리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면 또 다른 느낌이었을 것 같다.

오늘 하루 동안 두 번의 교육 비행 동안에 배웠던 풀스톨, 스핀, 비대칭 접힘, 대칭 접힘은 앞으로도 높은 고도에서 충분한 여유가 있을 때 자주 연습하며 비상 시 몸이 즉각 반응 할 수 있도록 연습을 하고 부족했던 윙오버와 스파이럴 다이버도 틈틈히 기체의 흔들림과 함께 조금씩 익숙해 질 수 있도록 연습을 하여 더욱더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겠다고 다짐을 하며 기분 좋은 두 번의 교육 비행을 뜻 깊게 가슴 속에 새기며 100회 비행일지를 마감해 본다.


관리자 [2016-07-27 09:15:55]
현근씨 고생 많았다 많이 배우고 익혔다니 앞으로 먹진 비행 기대 된다, 무었보다 안 다치고 즐기는 비행 되길 빈다,

WRITE IP : 222.xxx.108.xxx
이재봉(ds5ogc) [2016-07-29 08:10:28]
현근씨 열정이 대단하십니다.고생했네요 더 즐거운 비행이 되기를~~

WRITE IP : 223.xxx.181.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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